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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주군, 1111사회소통기금 출범
조회수:239
2016-04-26 11:11:00

완주군의 ‘1% 기부 희망릴레이 대장정’이 시작됐다.

 완주군은 26일 군청 어울림에서 ‘당신의 1%가 완주의 희망이 됩니다’라는 슬로건으로 ‘1111 사회소통기금’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.

 이날 출범식은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주민에게 관사를 내어주고 마련한 ‘어울림’에서 열렸다.

박성일 완주군수, CB재단 김택천 이사장과 이근석 센터장 및 언론인, 기부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.

완주군 사회소통기금은 소득에 관계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기부 문화 확산은 물론, 지속가능한 공익적 재원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인 금융제도이다.

 기금은 성격에 따라 사회사업기금과 사회투자기금 등 투-트랙으로 분리·운영된다.

완주 커뮤니티비즈니스 재단에서는 사회사업기금의 모금과 배분을 담당하고, 완주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사회투자기금을 운영하게 된다.

  사회사업기금은 군민 모두가 ‘100원·1천원·1만원 또는 소득 1%’ 기부와 민간 협찬 등 모금을 통해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.

 특히 사회투자기금은 지난 4월21일 재정된 사회적경제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될 계획이며, 기적립된 10억과 매년 5억원을 출연해 오는 2018년까지 2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.

  군은 이 기금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·지원 및 의료·생계를 지원하고 공유경제 사업을 진행하며, 다양한 사회적 프로젝트 추진 및 사회적 경제조직에 대한 투·융자사업, 중간지원조직 협력사업을 발굴, 지원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.

  박성일 군수는 출범식에서 “완주지역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가 필요에 의해 만들어간다는 새로운 관점으로, 한 사람 한 사람이 완주의 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전군민이 100원·1천원·,1만원 또는 소득 1%를 기부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 한편 완주 사회소통기금 제1호인 박성일 군수는 매달 월급의 1%를 정기 후원하기로 하고, 이날 증서에 서명했다.

 

완주=전북도민일보 정재근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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